연속 에너지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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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꼴 좋구나. 아무리 전투력이 높아도 이걸 정통으로 먹으면 끝장이지.
2. 작중 내역 [편집]
드래곤볼 20권에서 베지터가 오반을 상대로 시전한 것을 시작으로 기술명은 등장하지 않지만 여러 캐릭터들에게 꾸준히 쓰이는 기술. 딱히 누구를 대표하는 기술이라기보단 베지터, 큐이, 도도리아 등 프리더 군의 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며 베지터의 전투 데이터를 수집하여 가지고 있던 갤로 박사가 만든 인조인간들도 똑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앞의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도 마주니어가 기탄을 난사해 손오공을 잠시 다운시킨적 있다. 에네르기파 한번 날리는 것도 회심의 공격으로 여겨지던 시절에, 처음으로 에너지파 계열의 공격을 마구 난사해대는 연출로 마주니어의 위압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걸 얻어맞은 손오공 역시 멀쩡.
큐이의 대사로 미루어 볼 때 굉장히 강력한 기술인 것은 맞는 것 같지만 정작 이 기술을 맞고 사망한 네임드 캐릭터는 작중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으며, 사망은 고사하고 치명상을 입은 캐릭터조차 손에 꼽을 정도다.[1] 작중에 등장하는 것도 자신과 실력 차이가 심한 상대를 몰아붙일 때,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기습/발악용[2]으로 사용할 때 주로 등장.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적에게 유효한 대미지를 준 것은 베지터가 자봉과 리벤지 매치를 했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호수에 쳐박힌 자봉에게 베지터가 이 기술을 난사하는데 죽진 않았지만 엄청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묘사된다. 전체적인 전적을 볼 때 자신과 실력이 비슷/한 수 아래 정도의 상대를 손쉽게 몰아붙이긴 좋은 기술이지만, 자신보다 파워가 강한 상대에게는 쏴봤자 자기 체력만 고갈시킬 뿐 의미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강자 상대로는 전투력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기를 모아 큰기술을 날려야 되는데, 그 큰기술이 이미 안 먹힌 마당에 소모된 체력으로 작은기술을 난사해 대고 있으니 결국 정해진 수순이라 볼 수 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게 베지터이고, 실제로 오공이 이 기술을 흉내내는 뚱땡이 부우를 보고 베지터 기술이라고 여기는 장면이 있을 정도로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3]성 기술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베지터에게 있어서는 패배 플래그 요소이자 굴욕 네타 소재거리. 주요 패턴으로는
베지터가 적을 깔봄 → 큰 기술을 날림 → 적은 별로 데미지 안 입음 → "젠장"이라 외치면서 기탄 연속 발사 → 먼지 바람이 모락모락 나면서 베지터는 땀 흘리고 헉헉거리는 얼굴로 초조하게 전방을 주시 → 적은 아무 상처 없음 → 관광
이런 식으로 간다. 전후 사정에 따라 디테일이 약간씩은 달라지지만 베지터가 난사→헉헉...→적 멀쩡, 베지터는 경악→와장창 부분은 지켜진다고 보면 된다.
덕분에 니코동에서 네타 요소로 드래곤볼 관련 상품인 구미의 광고에서 나온 베지터의 대사로 파생된 구미 쏘기(グミ撃ち)라고 불리고 각종 색깔마다 무슨 과일 맛이라면서 품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아예 왕자전법(王子戦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상당히 초기에 발매된 대전게임인 드래곤볼 초무투전 3, 하이퍼 디멘션에서도 베지터의 메테오 스매시는 연속 에너지탄이 주된 요소이다. 상대를 퍼올리고 위로 쏠지 땅에 패대기치고 점프해서 밑으로 쏠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베지터=기탄 난사꾼이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이른 시점부터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서양에서 만들어진 유명 패러디물에서도 베지터의 굴욕 소재로 써먹힌다. 9분부터 보자. “왕자, 그거 써서 먹힌 적이 있기는 함?(Prince, has this ever worked?)” 이라고 조롱당하고, 한 방 맞은 뒤엔 “대답 안 해도 돼(Don’t need to answer that)” 로 마무리.
큐이의 대사로 미루어 볼 때 굉장히 강력한 기술인 것은 맞는 것 같지만 정작 이 기술을 맞고 사망한 네임드 캐릭터는 작중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으며, 사망은 고사하고 치명상을 입은 캐릭터조차 손에 꼽을 정도다.[1] 작중에 등장하는 것도 자신과 실력 차이가 심한 상대를 몰아붙일 때,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기습/발악용[2]으로 사용할 때 주로 등장.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적에게 유효한 대미지를 준 것은 베지터가 자봉과 리벤지 매치를 했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호수에 쳐박힌 자봉에게 베지터가 이 기술을 난사하는데 죽진 않았지만 엄청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묘사된다. 전체적인 전적을 볼 때 자신과 실력이 비슷/한 수 아래 정도의 상대를 손쉽게 몰아붙이긴 좋은 기술이지만, 자신보다 파워가 강한 상대에게는 쏴봤자 자기 체력만 고갈시킬 뿐 의미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강자 상대로는 전투력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기를 모아 큰기술을 날려야 되는데, 그 큰기술이 이미 안 먹힌 마당에 소모된 체력으로 작은기술을 난사해 대고 있으니 결국 정해진 수순이라 볼 수 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게 베지터이고, 실제로 오공이 이 기술을 흉내내는 뚱땡이 부우를 보고 베지터 기술이라고 여기는 장면이 있을 정도로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3]성 기술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베지터에게 있어서는 패배 플래그 요소이자 굴욕 네타 소재거리. 주요 패턴으로는
베지터가 적을 깔봄 → 큰 기술을 날림 → 적은 별로 데미지 안 입음 → "젠장"이라 외치면서 기탄 연속 발사 → 먼지 바람이 모락모락 나면서 베지터는 땀 흘리고 헉헉거리는 얼굴로 초조하게 전방을 주시 → 적은 아무 상처 없음 → 관광
이런 식으로 간다. 전후 사정에 따라 디테일이 약간씩은 달라지지만 베지터가 난사→헉헉...→적 멀쩡, 베지터는 경악→와장창 부분은 지켜진다고 보면 된다.
덕분에 니코동에서 네타 요소로 드래곤볼 관련 상품인 구미의 광고에서 나온 베지터의 대사로 파생된 구미 쏘기(グミ撃ち)라고 불리고 각종 색깔마다 무슨 과일 맛이라면서 품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아예 왕자전법(王子戦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상당히 초기에 발매된 대전게임인 드래곤볼 초무투전 3, 하이퍼 디멘션에서도 베지터의 메테오 스매시는 연속 에너지탄이 주된 요소이다. 상대를 퍼올리고 위로 쏠지 땅에 패대기치고 점프해서 밑으로 쏠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베지터=기탄 난사꾼이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이른 시점부터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서양에서 만들어진 유명 패러디물에서도 베지터의 굴욕 소재로 써먹힌다. 9분부터 보자. “왕자, 그거 써서 먹힌 적이 있기는 함?(Prince, has this ever worked?)” 이라고 조롱당하고, 한 방 맞은 뒤엔 “대답 안 해도 돼(Don’t need to answer that)” 로 마무리.
3. 그 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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